영화제작 교회는 세상에서 선택 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동시에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이다
제자,옥한흠 (2014)
  • 작성일 2015년 1월 27일

제작 : 파이오니아21 / 감독 : 김상철 / 상영시간 : 9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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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국 기독교 다큐멘터리 흥행 1위 / 2014년 한국 다큐멘터리 흥행 3위

[영화소개]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9764
[관객 감동후기 모음]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dongin68&from=postList&categoryNo=18

인물 다큐의 한계를 뛰어넘는 좋은 작품이 나왔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조현기 부집행위원-
한국교회 회복의 상징적 의미가 될 작품 -국민일보 노희경 기자-
정직한 성직자의 길을 담담하게 제시한다-씨네21 김효정 객원기자-
한국교회 문제는 목사들 책임. 그 쟁쟁한 고백…한국 교회 쓴약 -조선일보 김한수 기자-
한국 교회를 향한 뼈아픈 메시지. 스크린은 숨죽여 울고 있다 -기독신문 송상원 기자-

“한국 교회를 살리는 방법은 목회자가 날마다 죽는 것입니다.”
“십자가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나는 더 작아지고 십자가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나는 더 커집니다.”

<광인, 옥한흠>
그는 미쳤던 사람이었다. 복음에 미쳤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미쳤다. 주일 설교를 위해 30시간 이상을 준비했고 스스로 준비되기 위해 노력했다.

<제자, 옥한흠>
그는 예수님의 제자였다. 교회는 세상에서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동시에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였다. 그래서 스스로 표현하기를 골병이 들 때까지 보냄 받은 제자로서의 삶을 살았다.

<아버지, 옥한흠>
그는 마지막에 울었다. 예수님이 보고 싶어 울었고, 아내와 자녀들에게 미안해서 울었다. 그리고 마지막 병실에서 성도들을 위해 울었다.옥한흠 목사는 한국 개신교에서 한경직 목사 이후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제자훈련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형교회 목사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을 뿐 아니라 한 영혼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목사로 통한다. “나는 내 주변에 있는 분들을 비교대상으로 삼은 적이 없다. 나의 비교대상은 사도 바울이고 초대교회 교인들이다. 그들과 비교하면 내가 무엇을 자랑할 것이 있겠는가.” ’제자, 옥한흠’을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비교 대상이 달랐던 사람이었다. 한국 교회가 왜 세속화 되었을까? 그것은 항상 주변을 보니까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보아야 할 대상은 초대교회 교인이고 초대교회에서 말씀대로 살았던 사람이어야 한다. 스스로를 초대교회 교인들과 비교하면서 살면 어떻게 한국교회가 세속화 될 수 있겠는가. <제자, 옥한흠>을 보면 우리의 비교대상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