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세상에서 선택 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동시에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이다
광인옥한흠 소개 자료
  • 작성일 2018년 3월 30일

시놉시스
“35년 동안 저에게 걸어 나온 사역의 길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죽을 각오를 한 사역이었어요. 나는 솔직히 내 자신을 아끼지를 않았어요.” – 옥한흠

옥한흠. 많은 사람들은 그를 광인(狂人)이라 불렀다.

예수님께 미치고
제자훈련에 미치고
평신도를 빛내고 싶어했던 광인(狂人)옥한흠
이제 그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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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는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분명하면 열정을 갖게 되고, 열정을 품고 달려가다 보면 비전이 보인다는 그의 광인 공식은 오늘 날 많은 목회자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옥한흠은 항상 평신도를 앞세우고 자신은 뒤로 서는 전형적인 목자의 모습을 지향했는데, 오늘날 목회자가 자신의 야망을 위하여 평신도를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분노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목회자로 자리매김을 한 옥한흠 목사는 스스로 광인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총 3번에 걸쳐 스스로 미쳤다고 했는데 그것은 제자훈련을 두고 한 말이었다.

첫째는 성도교회에서 부 교역자로 사역을 할 때 인데 당시 우리나라의 대학부중 가장 많이 모이는 교회로 이끌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변했다는 점이다. 그 중심에 제자훈련이 있었는데 옥한흠은 이때 제자훈련에 미쳤다고 표현했다.

두 번째는 유학시절이었다. 제자훈련의 신학적인 근거를 찾기 위해 떠난 유학생활 중 한스 킹의 교회론을 만났을 때 미쳤다고 했다. 왜냐하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제자훈련의 신학적 토대가 구축되었기 때문이었다.

마지막 세번째 미친 것은 사랑의교회 개척이었다. 하지만 옥한흠 목사는 제자훈련외에 설교와 한 영혼에 미쳤고,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에 미쳤다. 옥한흠 목사는 미치지 않고서는 도저히 자신에게 주어진 사역을 감당할 수 없었다고 말하면서 생명을 다해 주어진 일을 해야 한다고 목회자들에게 강조했다.
그리고 마지막 옥한흠의 유언 과도 같은 이야기가 공개된다. <광인옥한흠>은 평생 예수의 제자로 살기 원했던 옥한흠의 교회론, 목회 철학, 제자훈련 이야기다.

 

제작 노트 보기
NEW PROJECT

<제자옥한흠>,<순교>,<잊혀진가방> 감독
2017년 14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기독영화인상 수상
김상철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12월 개봉하는 영화 <광인옥한흠>은 김상철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인 동시에 2014년 큰 반향을 일으켰던 <제자옥한흠>의 속편이다. 영화감독인 동시에 목회자인 김상철 감독은 그동안 제작해온 작품들로 인해 항상 다음 작품을 기대하는 관객들이 많다. 그는 <잊혀진가방>을 통해 크리스천이 잃어버린 처음 마음을 회복하기 위하여 질문했고 나름 그 답을 제시했다. <잊혀진가방>은 출연한 선교사가 삶을 마감했기에 다시 아프리카로 이동해 재촬영을 마무리한 이후 <나의 선택 잊혀진 가방 그 못다한 이야기>로 재개봉 되었다. 이후 제작된 <중독>은 영어 버전으로 만들어져 미국의 중독 기관에 도네이션 되었으며 2014년 작품 <제자옥한흠>은 그해 한국에서 만들어진 전체 다큐멘터리 영화 중 관객동원 3위를 했다. (1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위 다이빙 벨, 3위 제자옥한흠). 위기의 한국 교회에서 옥한흠 목사라는 한 인물을 통해 통렬한 자기 반성과 목회자의 바른 자세를 제시했던 이 영화는 지금도 사랑받고 있다. 또한 2016년 개봉되었던 <순교>는 80여년 동안 잊혀져 있던 김영학이라는 감리교 목사의 순교지를 찾아나선 영화였다. 결국 순교지를 찾아낸 것은 물론이고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순교한 배형규 목사와 심성민 형제도 함께 영화에서 다루며 순교 정신에 대한 기독교인의 정신을 회복시키는데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2016년 작품으로 <제자도>가 있는데 이 영화는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당연히 예수의 제자로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삶을 살지 못하는 현실에 대하여 자극을 주는 영화였다. 이처럼 김상철 감독의 작품들은 한국 기독교에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통렬한 자기 반성과 점검을 강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김상철 감독은 “제가 주장하는 내용은 저의 의견이 아니라 우리 믿음의 선배들의 삶을 옮겨 놓는 것에 불과합니다.”라고 말한다. 이는 한국 교회가 전례 없는 위기 가운데 있지만 작은 예수의 삶을 다시 한 번 살아 낼 때 세상으로부터 존경과 격려를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다니엘 12장 3절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옥한흠 목사

제자훈련에 인생을 걸었던 광인(狂人)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상징인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이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86년도부터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CAL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는 오로지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들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혔던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성도들의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깊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 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교회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협의회)을 통해 한국 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우리 시대의 보기 드문 목회자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