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세상에서 선택 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동시에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이다
명동촌 설립자 김약연
  • 작성일 2017년 5월 15일

* 파이오니아21의 모든 영상자료는 저작권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1899년 함경북도 종성에서 김정규()·문정호()·문치정() 등 10여 가구와 함께 두만강을 건너 만주 간도 지방으로 이주하였다.

간도의 명동()에 자리잡은 이들은 동가()라는 중국인의 임야 수백 정보를 구입하여 개간을 서두르면서 한인 마을을 만들었다. 농사일을 하면서 인재를 기르는 것이 급선무라는 것을 깨닫고 규암재()라는 사숙()을 설립하였다.

1905년 을사조약이 강제 체결되자 간도로 망명해 온 애국지사들이 1906년서전의숙()을 설립, 신교육을 통한 민족의 독립 사상을 고취시켰다.

그러나 숙장() 이상설이 고종의 밀사로 헤이그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하여 자리를 비운 사이에 통감부 간도파출소의 계속된 탄압으로 1907년 9월 서전의숙은 폐교되고 말았다.

이 때 서전의숙에 적을 두었던 그의 종제인 학연이 명동으로 돌아오는 것을 계기로, 1908년 4월 27일명동서숙()을 설립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김약연 [金躍淵]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스크린샷 2017-05-15 오후 3.34.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