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 교회는 세상에서 선택 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동시에
세상으로 보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이다
제자도 (2016)
  • 작성일 2016년 6월 15일

제작 : 파이오니아21  / 감독 : 김상철 / 상영시간 : 90분 / 개봉일 :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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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과 제자’라는 단어는 모두 예수님과의 관계를 내포한다. 그러나 제자가 더 강력하다. 왜냐하면 학생과 선생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열 둘은 사도이기 전에 제자였고 예수님의 공생애 3년 동안 이들은 제자로써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은 ‘제자’라는 단어가 이후에도 계속 사용되었지만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을 예수님의 제자로 인식하고 ‘제자훈련’을 받아야 할 책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었다.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눅6:46)

진정한 제자도는 전심을 다하는 제자도이다. 보통 우리는 선택적인 태도를 취함으로 철저한 제자도를 회피한다. 적당히 헌신할 만한 영역을 고르고, 대가를 치러야 할 듯한 영역은 피하는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에게 취사선택할 권리가 없다>는 것이다. <제자도>는 제자훈련을 가르치는 지도자와 배움에 임하는, 임해야 하는 성도들 모두에게 제자도를 말하는 영화이다.

INTRO

우리가 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하는가?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예수님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작은 예수라고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도록 해야 되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를 제자가 되라고 하셨다.

-故 옥한흠 목사-

ABOUT MOVIE

01.
한국 교계에 전하는 잔잔한 울림!
오늘날 필요한 진짜 ‘제자도’가 무엇인지 돌아본다!

故 옥한흠 목사의 삶과 그가 우리 사회에 남긴 것들에 대해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제자 옥한흠 2 ? 제자도>가 올가을 관객들을 찾는다. <제자 옥한흠 2 ? 제자도>는 가장 행복한 목회가 무엇인지 알았고 자신에게 주어진 고통과 희생이 빛날 수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라고 믿었던 故 옥한흠 목사의 못다한 이야기와 선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제자도’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조명하는 감동 다큐멘터리다. 옥한흠 목사가 강조했던 제자도 정신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목회자들과 교인들 모두에게 제자훈련은 어느 누구의 전유물이 아니라 마태복음에 근거한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는 가운데 예수님의 제자로 살았고, 살았던 이들의 모습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제자도>는 <순교>(2015), <제자, 옥한흠>(2014), <나의 선택 잊혀진 가방 그 못다한 이야기>(2011), <잊혀진 가방>(2010)을 연출한 김상철 목사가 <제자 옥한흠>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았으며, 한국 기독교에 제자도의 모범을 보인 명동촌 설립자 김약연 목사, 가나안농군학교 김용기 장로, 옥한흠 목사와 그의 영향을 받은 종교 지도자, 평신도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진심 어린 시선으로 담아낸다. 전작 <제자 옥한흠>이 감동의 입소문과 단체관람 열풍 속에 장기간 상영되며 5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계는 물론 한국 교계에 뜻 깊은 울림을 전한 바 있어 이번 <제자도>를 향해서도 관객들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마침내 11월 10일 개봉하여 오늘날 한국교회를 향한 경고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무엇인지 돌아보고 회복의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ABOUT MOVIE

02.
故 옥한흠 목사 6주기, 우리는 얼마나 달라졌는가?
여전히 제기되는 한국교회를 향한 경고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하여 한국교회에 제자훈련을 도입해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깨우는데 앞장선 옥한흠 목사가 2010년 하나님의 곁으로 간지 올해로 6년, 교세 감소와 성장 둔화의 문제에 봉착한 한국교회를 향한 위기와 성찰의 목소리는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교회 위기, 교육이 대안이다”(아시아투데이, 2016년 3월 22일), “한국교회 변화, 목회자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한국기독공보, 2016년 5월 2일), “위기의 다음세대, 정말 대안은 없는가?”(크리스천투데이, 2016년 9월 2일), “교회 수 늘었지만 전체 교인은 감소세”(국민일보, 2016년 9월 21일), “목사의 성추행, 한국교회 얼마나 병들었나 보여줘”(오마이뉴스, 2016년 10월 6일) 등 한국교회 안팎의 잡음들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로 대중들과 언론 매체의 우려의 목소리를 자아내는 부분. 故 옥한흠 목사는 생전 설교를 통해 “정치계에, 경제계에, 교육계에, 문화계에 모든 면을 다 보아도 믿는 사람은 많은 것 같은데 무슨 영향을 끼치고 있어요” 라며 우리 사회에서 교회가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지,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 바 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는 것보다 세상이 교회를 더 걱정하는 시대, 한국교회 전반에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성찰과 가르침을 향한 교인들의 열망이 높아지도 있는 가운데 <제자도>는 단 한 사람이라도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기 위해 살아가는 목회자들과 그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며 살아가는 성도들의 진실된 이야기를 전하며 우리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야 할 것인지 깨닫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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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옥한흠 목사의 일생을 바친 제자훈련, 과연 실패하였는가?
여전히 예수님의 제자로 사명을 다하는 제자들!

옥한흠 목사는 누구나 할 수 없는 결단과 자기 절제를 통해 바울처럼 살기 위해 노력했고 그의 삶을 비교하면서 자신을 채찍질했다. 25년의 목회와 은퇴. 그리고 교회의 일치와 화합, 갱신을 위해 달려가는 그의 사역 여정을 돌아보면서 오늘날 우리에게 다가오는 아픔은 그의 제자훈련이 실패했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제기되는 한국교회의 위기론을 통해 많은 이들은 그의 제자훈련이 실패하였다는 관점에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나 여전히 옥한흠 목사의 영향을 직, 간접적으로 받았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많이 있고, 그들은 자신의 목회에 맞는 옷을 입고 제자도 정신을 기억하고 있으며, 때로는 자신의 목회관을 더하여 ‘제자훈련’이라는 타이틀로 사역을 하고 있다. <제자도>를 연출한 김상철 목사는 “많은 성도들이 세상으로 흩어져 예수님의 제자로 주어진 일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다”면서도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이 실패했다는 시각에 대해 “영화를 통해서도 동일하게 질문하고 답변하고 있다”며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에 대해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임을 전했다. <제자도>는 제자훈련이 어느 누구의 전유물이 아니라 마태복음에 근거한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는 가운데 한국 기독교에 제자도의 모범을 보인 명동촌 설립자 김약연 목사, 가나안농군학교 김용기 장로, 옥한흠 목사와 그의 영향을 받은 종교 지도자들 및 평신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진심 어린 시선으로 담아내며 여전히 한국교회에 살아 있는 ‘제자도’ 정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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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제자 옥한흠>과 <제자도>는 다르다!
두 작품에서 말하는 ‘제자도’의 차이와 기획의도

<제자도>는 2014년 <제자 옥한흠>을 연출한 김상철 목사가 전작에 이어 다시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제자 옥한흠>으로 우리 사회에 필요한 교회의 본질을 이야기 했던 故 옥한흠 목사의 가르침을 전하며 잔잔한 감동과 울림을 전한 바 있는 김상철 목사는 <제자도>를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김상철 목사는 “제자훈련은 목회자 자신의 제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게 할 것이다”며 기획 배경을 밝혔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실에 대해 “교회의 맛을 잃어버린 한국교회, 십자가를 잃어버린 그리스도인, 좁은 길을 멀리하고 넓은 길을 선호한 우리들의 자화상”이라며 <제자도>가 이러한 현실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질 것임을 밝힌 김상철 목사는 전작이 옥한흠 목사의 삶에 대해 조명했다면 <제자도>는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에 대해 좀 더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한다. 김상철 목사는 “이 영화는 목회자들과 성도들 모두에게 옥한흠 목사가 항상 이야기했던 것처럼 제자훈련은 목회자 자신의 제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기 위해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할 것이고 현장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내는 이들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고 강조하며 진짜 제자도 정신의 근본에 대하여 <제자 옥한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작품이 될 것임을 내비쳤다. 이렇듯 옥한흠 목사가 우리에게 남긴 가르침은 한국교회를 향한 위기의 목소리들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정말로 추구하고 따라야 할 예수님의 가르침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의미 있는 성찰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Discipl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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